[제11회 파이낸셜뉴스 광고대상] 공모전
fn Advertising Awards
파이낸셜뉴스 광고대상이 대한민국 광고업계를 이끌어갈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fn광고대상은 국내 광고업계에 대한 관심을 상기시키고 창작의식의 제고를 통한 광고산업 발전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명실상부 국내 최고 권위의 광고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응모 바랍니다.
1. 기성부문
가. 파이낸셜뉴스 신문에 1월~10월까지 1회 이상 게재된 지면 광고
나. 공식홈페이지 www.fnnews.com 에 1월~10월까지 1회 이상 링크된 인터넷 광고
2. 신인부문
가. 2010년 10월 22일(금)까지 접수된 작품을 심사 대상으로 함
나. 주제: ①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 비전 제시 이미지
② 공익광고
다. 유의사항
①타 매체에 발표되지 않은 미발표작이어야 하며 입상된 작품이나 외국의 신문, 잡지에서 모방한 작품일 경우 실격 처리
②응모작의 규격은 컬러, 흑백 구분 없이 전 5단(fn규격-가로 33㎝×세로 15㎝) 이상
③작품은 반드시 밀착 인화돼 광고 게재가 가능한 상태여야 하며 작품 뒷면에는 검은색 우드락(여백 5㎝)을 붙여 제출
④작품 뒷면에 제작자 성명, 주소, 직업, 연락처 등을 명기하고 공동 출품일 경우 제작 파트별(기획, 카피, 일러스트, layout)로 성명 명기
⑤응모작품 수에는 제한이 없으며 팀을 이뤄 작품을 제출할 경우에는 한 팀의 인원을 4명으로 제한 (팀원 중 1인을 대표자로 지정)
⑥단, 응모작이 심사 기준에 부합하지 않을 경우 수상작을 선정하지 않을 수 있음
3. 시상내용
기성부문 : 트로피․상금 및 해외 광고업계 시찰 기회 부여
신인부문 : 트로피․상금
4. 마감일자 : 2010년 10월 22일(금) (우편접수는 10월 22일 소인까지 유효)
5. 응모처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4-5번지 파이낸셜뉴스빌딩 7층
파이낸셜뉴스 광고대상 담당자 앞
※신청 및 문의=fn광고대상기획팀 전화(02)2003-7332
6. 입상작 발표 및 시상식
11월중 (단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으며 수상작 저작권은 파이낸셜뉴스에 귀속)
※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fnnews.com) 참조
